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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가 오는 날이에요. 아빠와 아이들 셋의 아침 출근과 등교를 돕고 다시 집으로 돌아 오는데 조그만 어깨의 가방이 참 무거워 보였습니다. 하루일정이 꽉 차있는 아이를 보며 당장 조그만 것이라도 덜 수 있는 건 뭘까 고민해 봅니다. 전 오늘 도서관에 있는 "나만의 책 만들기"프로그램으로 금주를 시작해 봅니다. 작성자 빠삐 작성시간 0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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