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한 공식입장은 다음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 있었다, 회원들이나 등대학교 수강생들에게 그렇게 받아들여질지 몰랐다, 솔직히 영어공부 방법은 잘 모르겠다, 등대학교 강사 문제는 앞으로 고민해보겠다. 앞으로는 싸우지 말고 함께 교육개혁이라는 대의에 충실하자... 딱 이렇게 쓰셨으면 아무에게도 문제가 없었을텐데요. 장고 끝의 악수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작성자먼산이아빠작성시간10.06.15
답글그러게요...ㅎㅎㅎ 보통의 공적인 대답이란게 대기업 홈피도 그렇고,대형마트 1;1문의도 그렇고 좀 미진하다 싶고 판에 박혔다 싶은 그정도의 정중한 글이 적정수위인듯 합니다. 제 생각엔 쓰신분도 좀 지나고 나면 후회하실듯.. 어쩌면 감상으로 흐르기쉬운 밤시간에 (그것도 피곤한 하루를 마친) 쓰셨을수도.. 하여튼 저는 유감은 없습니다. 이러면서 자라는거겠지요. 개인이나 단체나... 먼산아빠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사걱세(난 이말이 훨씬 편하고 좋은데 왜 그리 몸서리를 치는지.. ㅡ.ㅡ)가 그만큼 순수,진지하다는 반증일수도 있다고 제 편한대로 받아들였어요~작성자수더분작성시간10.06.15
답글죄송합니다. 사실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작성자먼산이아빠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06.15
답글그리고, 몇몇 당부의 추가문들은 온라인 게시판에서 특정인을 지목했다기 보다 공적 기준으로 어디에서나 요구 받을 만한 내용이라고 여겨집니다. 감정이 많이 상하시고 실망하실 만한 상황도 이해가 되는데...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만들어 가려면 성장통도 따르는 것이 자연스런 것이니 이 불편한 시기를 잘 건너 갔으면 하는 맘이 간절합니다. ^^ 작성자라일락작성시간10.06.15
답글먼산이아빠님~ 그 동안의 정성과 진심을 많은 분들이 알고 계세요. 그리고, 시간이 좀 지나면 아시겠지만 공식적 입장의 표명이라는 것이(인격적 관계의 경험이 적거나 전체적 경험보다는 편협할 수 있는 인상) 객관적으로 읽는 사람의 감정이나 선입견이 결정적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 ^^; 제 경헝만 생각하면요... 부디 오해가 있다면 잘 풀리시면 좋겠습니다. 먼산이아빠님이 미리 짐작하신 공식입장은 저 같은 사람도 생각할 수 있는 보편적 생각이니 사교육걱정도 그 것을 포함한 구체적 의견을 말씀하시는 거 아닌가 전 그렇게 읽었습니다. 작성자라일락작성시간10.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