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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곳에 잘 안 오는 편인데 오늘은 좀 있다 갑니다. ^^;
    더운 날에 한점 바람이 참 귀하고 반갑고 고맙고 그런데... 넘 뜨거워서 더운날이 싫어 외면할 수도 없고 한점 바람이 왜이리 신퉁치 않느냐 하면 더 더워지고... 더운 날과 시원한 미풍이 일상중에 각인되는 것은 우리 인생을 더 깊이 있게 해 줄거란 생각을 합니다.^^
    작성자 라일락 작성시간 10.06.15
  • 답글 네~ 맞습니다. 고등학교 때 지리 샘께 배운 아열대 기후... 말로만 듣던 대만의 우기가 이럴 거 같습니다.^^
    월요일 새벽의 빗소리는 정말 거대한 수도꼭지를 여러 개 열어 놓은 듯 했지요. ^^;
    작성자 라일락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06.15
  • 답글 날이 덥습니다. 참... 덥습니다.
    우리나라는 분명히 4계절이 뚜렷하다 배웠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겨울에 잠깐 춤고, 나머지 시기는 우기와 건기로 나뉘어진 열대지방이 되가는 것 같아 무섭습니다. ^^;
    작성자 먼산이아빠 작성시간 1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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