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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은 누구나 경우에 따라 이중적일 수 있지만 우연히 보게 된 모회원님의 트위터 내용은 정말 충격적입니다! 이곳에선 좋은 말만 골라쓰시고 트위터에선 이미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 판정승을 거뒀다느니 공동대표를 70대 부녀회 할머니 수준이라느니 한겨레 신문이 사교육걱정을 오바해서 띄워줬다느니(사교육걱정 소개한 기자까지 욕먹고) 사교육걱정의 오만은 곽노현 당선자에게도 책임이 있다느니 사교육걱정의 탄압에 굴하지 말고 끝까지 남아 싸우자느니... 품위있게 살고 싶어 선택한 이 길에... 근본적인 회의가 밀려드는 밤입니다. 저는 까페 활동 접겠습니다. 그동안 양으로 음으로 성원해 주셨던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고야 작성시간 10.06.16
  • 답글 없는 곳에서는 나랏님도 욕한다지 않습니까? 때로는 알아도 모르는 척하는 처세는 어디에서나 필요한 것 같습니다. 작성자 별꽃바람 작성시간 10.06.17
  • 답글 고야님 화가 많이 나셨군요.. 그래서 성경에도 이런 말이 있죠.. 다른 사람이 말하는 걸 굳이 들으려고 하지 말라고..
    원래 사람들이 당사자 없는 곳에선 자유롭게(?)말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럴 땐 못들은 척 하는 게 낫습니다...
    이 카페 안에 쓴 글만 가지고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작성자 애둘맘 작성시간 10.06.16
  • 답글 이 말씀은 여기서 안하시는게 좋을뻔 했네요 영문 모르는 저까지 ...오해하게 되네요 작성자 에코누리 작성시간 1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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