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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려운 시간이 지나가고 있었군요, 1. 공교육 개혁 안에서의 영어교육이냐, 성공하는 영어교육이냐, 2. 시민 단체라는 건 어떤 조직구성을 말하는 걸까? 단체 활동가와 대중의 관계라는 건 뭘까? 분명 정당이 아니기에 통일된 정책지향은 아니지만 한 시민단체의 방향 결정은 '누가' 하는 것이며 그 권한은 어느선까지 주장할 수 있을 것인가? 시민단체의 외형으로 보여지는 온라인 까페의 회원들은 그 조직 안에서 어떤 위상을 가질 수 있는 것인가? 3. 아이폰과 트윗이 가져오고 있는 매체의 혁명적 변화 속에 새로이 인식해야 하는 민주주의란 어떠한 개념과 방법으로 새로운 자리를 요구하고 있는가?... 이런 고민들이 드는 밤입니다. 작성자 햇살지기 작성시간 10.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