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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서관에서 하는 마음을 살찌우는 옛이야기 강의 들었어요. 전 아이들 데리고 도서관에서 가서 책들 읽어라..나도 옆에서 엄마책 읽을께 하고 있는데 알고 보니 다들 책을 읽어 주는 것 이상으로 이야기를 들려 준다고 하네요. 넘 놀랐어요. 그러고 보니 옛날 옛날에..하는 이야기 많이 듣고 자랐던 것 같아요. 설겆이 하시면서 방 닦으면서 "엄마 잼있는 이야기 해줘" 하면 바로 "엉,,,옛날 옛날에..."하고 이야기 해주셨으니까요. 어쩌면 전 울 엄마한테 받은 것 보다도 줄것이 턱없이 부족한 엄마인 듯 합니다. 도서관 강좌에 신청하고 폼잡고 공부하듯이 배우니 말입니다. 작성자 빠삐 작성시간 08.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