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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패 신청 했습니다. 사교육 끊고 지낸 지 6개월...자유시간이 많아진 6학년 딸아이는 대신 서점에서 책을 골라 사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획일화된 학습이 무에 그리 중요하겠습니까? 일제고사를 치러가는 아이는 그런 건 그냥 기본실력으로 보는 거라며 보무도 당당히 걸어갑니다. 그럼요...그딴 시험보다는 딸아이의 감성과 사고력을 풍부하게 해 줄 책읽기와 체험활동이 더 중요한 거지요...오늘도 전국에서 일제고사를 치르는 수많은 아이들이 점수로 정해진 기준에서 학습부진아로 낙인찍히는 일이 더는 없었으면 합니다...아인슈타인도 학습부진아였지만 천재과학자였어요^^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점수로 결정되는게아녜요 작성자 토바니 작성시간 1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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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지당하신 말씀이세요. 심지 굳은 부모 밑에서 아이들 잘 자라나리라 믿어요. 작성자 반짝반짝 작성시간 10.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