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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저희 둘째셋째는 교회수련회 2박3일 떠났습니다. 첫날 풀장 가는 순서가 있어서 자원봉사 하루 따라갔는데 ㅎㅎ 용인에 비가 넘 와서 오늘로 미뤄지고 별로 하는 일 없이 잔일좀 하다가 왔어요. 1학년 아그들은 해가 지니까 눈물바람도 하고 제가 돌아오는 길에 저희 아들도 샘 전화기로 전화했길래 하고 싶은 말을 하라니까 "@#$%~~보고시포~ㅜㅜ"하더군요. 용기를 주고 형과 친한 친구들이 있기 때문에 격려가 되어 끊었습니다. 씩씩한 막내 2박은 무리인가 살짝 걱정도 되고... 지금 막 전화왔는데 약간 쉰목소리로 좋답니다. ^^;;; 모쪼록 집 떠나 첫 캠프를 하는 자녀들이 소중한 추억 담아오길 바랍니다. 함께 하시는 샘들도요. 작성자 라일락 작성시간 1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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