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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들이 아빠와 3박4일 지리산을 다녀왔습니다. 고생하고도 씩씩한 녀석들인데 다음날 학원 땡땡이 쳐서 제가또 주먹을 날렸네요 ㅠㅠ 맘이 안편하니 여기를 찾게 되네요.ㅠㅠ 작성자 미리 작성시간 1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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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ㅋㅋㅋ 주먹을 날리셨다니, 화끈하신 미리님~~ ^^ 반갑습니다... 하루하루 이리저리 흔들리는 것이 사람 마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대신 아이들에게 어서 사과하시는게 남은 주말을 맘편히 지내시지 않을까 싶은데요...^^ 나중에 마음 풀리시고 나면, 아빠와의 여행 이야기 들려주세요.. 넘 궁금합니다.. 작성자 꿈꾸는 지현 작성시간 10.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