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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tson 선생님... 방학 때라도 늘 이곳에 들어와 주세요... 인터넷을 가입하면 아이들이 보기 때문에 어떨지는 모르겠는데, 저희 집 아이들의 경우도 인터넷은 깔았지만 토요일 3시간 게임 시간 외에는 잘 절제하는 편이에요... 아, 글을 읽으면서 요즘은 세상에 아픈 사람들이 이렇게 많구나, 이 많은 상처와 아픔을 누가 위로하고 누가 치유할 것인가를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교사대회 때 만나요... 작성자 송인수 작성시간 08.07.04
  • 답글 그래요 ! 아이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또는 귀엽게 커닝한 사건을 이야기했었습니다. 사안별로 다르고 교사로서 원칙을 지키는 중심을 잡아야해서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져서 마음이 상했지요. 어제 12분 정도 선생님들에게 한.마.디했습니다. 사실 전 원칙을 고수하는 타입이었지요. 하지만 그렇게 이야기할 수 없었어요. 회의중에 계속 장발장을 용서하신 미리엘 신부님이 생각이 났기때문이지요. 저도 신경쓰지 않았던 1년에 200명 가까운 아이들이 생명을 끊는다. 용서하는 것이 아이들의 삶에 제대로 바르게 살아야겠다는 마음의 짐이 지워지지 않을까 생각하였습니다. 마음이 상할 때 하나님께서 빚으실 수 있기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작성자 etson 작성시간 0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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