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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이 반짝거리며 나뭇잎 사이의 이슬을 투명하게 비칩니다. 오랫만에 학교 출근해서 수업을 하니 흥분됩니다.
    이 사랑스런 아이들과 2학기에도 신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작성자 영혼의닻 작성시간 1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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