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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서울은 '말로'가 안 보이네요. 그래서, 어제 비 맞으며 축구한 우리 삼형제 젖은 축구화 유니폼 다행히 건조 들어갑니다. 지난 주 젖은채 차 트렁크에 웅크리고 있던 남편의 축구화와 운동복도...ㅜㅜ 오늘 안 빨면 몰래 버리고 싶은 상태죠...
남자애들은 확실히 운동을 할수 있도록 해야하는거 맞습니다. 물론 여자애들도 그렇겠지만 전 정말 운동 하라면 스트레스 더 받거든요^^;; 다행히 아빠가 지지해 주고 가까운 어른들이 운동 메니아니까요 정말 감사합니다.
일요일 유소년 축구단 하게 되었는데 어제 첨 온 4학년 왈 "와~ 이렇게 심하게 막 놀아 본건 처음이에요~~"넘 감동하더군요. 어젠 폭우 광풍 부슬비 아시죠? ^^;; 작성자 라일락 작성시간 10.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