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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저녁입니다. 방금 둘째와 동네 뒤 관악산을 다녀왔어요... 전에 본 적이 없는 '약수사'라는 절이 있는 것을 보았고, 그 길을 따라 산을 가니 밤이며 도토리가 많이 떨어져 있는것이 보였어요. 둘째 녀석, 성격도 좋아 여자 아이들이 우리 애와 짝꿍하는 것을 은근히 바라는 것을 오늘 대화하면서 확인했어요...^^ 나도 초등학교 때 그랬으면 좋았을텐데, 저는 찌질이 처럼 살았지요...^^ 작성자 송인수 작성시간 0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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