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맨날 다른 분들 글만 읽고 맞아맞아! 속으로 외치면서 그냥 나가다가 오늘 출췍하고 나갑니다. 언제쯤 문패를 달 수 있을런지..울 반 아이들 초5인데..시험기간이라 저녁은 학원서 컵라면으로 때우고 8시까지 공부하고 집에와서 학원숙제하고 자느라 졸립다는 말에 속상하고 맘 아프고 암튼 이 복잡한 심경을 털어놓으러 들어왔어요..우리 아이들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열심히 달려야 할 것 같습니다 작성자 피오나공주 작성시간 10.10.01
  • 답글 저희두 5학년인데, 엄마는 책읽고있는데 아덜은 티비만 뚫어져라보구 속터집니다 ㅋ 걍 교과서만이라두 열심히 읽으라고 합니다...^^ 작성자 까치 작성시간 10.10.02
  • 답글 아이들에게 시험부담을 주지 않는 교사의 언행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저도 울반애들한테 공부하라는 이야기 안해요. 저 말고도 질리도록 들을 테니까요. ㅎㅎ 작성자 반짝반짝 작성시간 10.10.02
  • 답글 제가 초등학생이었던 16-7년 전, 친구들 사이 유행하던 말이 있었어요. "시험 전날 놀아야 점수가 잘 나온다"구요,,,^^;; 무슨 배짱으로 그랬는지 정말 시험전날 동네 구석구석 뛰어다니며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의 아이들은 뛰어놀면 혼나고 문제아가 되버리니, 추억이고 뭐고 없이 오로지 책상앞에 붙들려있는 시련밖에 없네요...
    피오나공주님처럼 저희도 마음이 아프고 속상합니다.... 어서 아이들을 시험으로부터 해방시켜줄 날이 오길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시험 치는 아이들, 많이 격려해주세요^^ 칭찬도 많이 해주시고,, 선생님의 진심을 전해주세요~ 그것만이라도 아이들에게 위로가 되면 좋겠네요^^
    작성자 꿈꾸는 지현 작성시간 10.10.0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