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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좀 겸손한 편입니다만... 소시적에 농구는 좀 했습니다(정식으로 3년 배운 탁구나 8년간 동아리 활동했던 축구보다 농구가 자신있습니다.)... 6살 아들이 농구하러 가자고 해서... 어제 탄천변 농구장에서 한 7~8년만에 몸을 풀었죠! 3점슛, 더블클러치 핑거롤, 크로스오버 드리블 등을 아들에게 보여주고 "아빠 농구 좀 하지? ㅋㅋ"하고 물었더니 아들이 하는 말 "김효범이나 래더보다 못하네!"(SK 프로농구단 선수들) 다시 돌아오자 마자 은퇴 결정!!! 고마워 아들!! 때론 솔직한 게 좋은거야! 하핫~ 작성자 고야 작성시간 10.11.01
  • 답글 부럽습니다. 고야님의 건강미 넘치는 모습^^ 난 한 가지도 제대로 하는 운동이 없으니... 작성자 안해근 작성시간 1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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