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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학교 소감문을 써야 하는데 뭐 특별히 잘 쓸 것도 아니면서 뜸을 들이게 되네요. ㅎㅎ 서너줄을 쓸 수도 없고(말이 많아 더욱 어렵죠^^;;) 쓰자니 길어질 것 같아 이번엔 안 그래야지 하며 뭔가 농축하려니 생각줄이 안 잡혀요^^;;;
등대지기 때는 부동자세로 앉아 집중해서 한번 들었는데 이번에는 여러번 산만한 중에 들어서 들을 때마다 못들었던 부분을 발견하고... 한번만 더 들을까 하고 있어요^^
드뎌 오늘 2강이군요. 전 몇일 후 듣겠지만 정말 또 기대되네요. 하늘은 매우 꿀꿀한 빛이지만 우리 맘에는 눈부신 뭉게구름이 즐겁게 피어나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라일락 작성시간 10.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