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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업하러 간 집에서 컴으로 상황을 보았는데...집에 돌아와서는 아직 티비도 안 켰네요.
    아까 울 큰아들 좀 걱정이었는지 전화하더니 지금은 삼헌이 다 밖에서 축구하고요.
    전쟁나면 어쩌죠? 아까 그 댁에서 학부모들이 서로 마주보며 다 한가지로 하는말 "그냥 집에 있어야지뭐~~
    " 어쩔 도리가 없다고 그리고 사건의 심각성이 실감이 안되기도 하더라구요.
    현장에서 사선을 넘나드는 주민들과 군인들, 그 가족들을 위해, 우리 민족의 평화과 통일를 위해 기도해야겠습니다 ㅜㅜ
    작성자 라일락 작성시간 1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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