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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회의가 있어 사무실에 일찍 나왔어요. 잠을 거의 자지 못했지만, 새벽길을 나오는 기분이 괜찮았어요... 어제 저녁에는 영어 사교육대책 1차 토론회가 있었는데, 앉을 좌석이 없을 정도로 세미나실이 꽉 찼답니다. 요즘처럼 오프라인 행사에 사람모으기가 쉽지 않은 때에, 구름처럼(^^) 몰려든 사람들에 큰 감동을 받았어요.^^ 내일 시작될 등대지기 학교도 이미 마감되고, 대기자 한사람도 대체가 안될 정도로 포기하는 분이 하나도 없네요. 사교육걱정없는세상으로 인한 세상의 큰 변화가 예감되시지요?^^ 작성자 윤지희 작성시간 08.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