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이들을 데리고 남편없이 여행을 다니기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부모의 뒷모습을 보며 아이들은 자란다는 말이 무서워 열심히 갔습니다. 사실 끈기를 가지고 했던게 많지 않았거든요. 지금도 떨립니다. 그래도 마음도 풍성해지고.. 뭉클해지기도 하고.. 즐거웠던 총회였습니다. 잊지 않고 기억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구요. 아이들이 슬기간사님 보고싶다고 해요.... 다음에도.. 다음에도 저는 계속 껌들처럼 셋이서 혹은 넷이서 같이 갈께요. 항상 많은 준비로 맞이해주시고 복받으실거에요.... 싸랑해요.작성자브리짓 존스작성시간11.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