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랫만에 출췍합니다^^ 근데 글쎄 제가 지난주 방문 랭킹 1위랍니다 ㅎㅎㅎㅎ 좀 민망하기도 합니다. 까페 폐인 인증 같아요 ㅎㅎㅎ ㅜㅜ 집에는 별로 없었는데 컴 키면 들락거리길 좀 많이 했나봐요. 낼이면 수학정면 대결 2번째인데 실천 한게 없네요...
주말 오전부터 봄이 성큼 와서 개나리며 목련이 화악 폈습니다.^^ 먼저 살던 집은 적어도 3월말이면 옆집 담벼락, 우리 피아노방 창문에 홍매화꽃이 피어 향기도 모양도 흩날림도 넘 아름답고 때마다 설레었었는데...땅을 밀어내며 새순이 돋는 모습도 정말 반갑고 감동이었는데 그런 일상이 먼 추억이 된거 같아서 좀 슬퍼지기도 했습니다...^^:; 마당없는 집이 와닿는 봄이네요 작성자 라일락 작성시간 11.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