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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지희선생님, 어제 가시는 길에 인사도 못드렸네요..쉬셔야하는 시간에 오셔서 묵직한 이야기 나눠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선생님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통해 길을 걷고 계신 그 자체가 참 힘이 됩니다...제 오른손 엄지손가락 밑 깊은 상처가 꼭 꿰매야할 상처가 그냥 두었는데도 새살이 올라서 평지처럼 되었어요.아직도 흔적은 남아서 거칠거칠하지만 말입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통해서 이 땅의 숨겨진 아픔들이 제 상처처럼 치유되기를..고통은 죽고 부활의 기쁨이 아이들 속에 넘쳐나기를 소망해봅니다... 작성자 강영희 작성시간 1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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