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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의 새잎들이 벌써 파릇파릇하고, 숲속의 새싹들은 수줍은 듯이 땅속에서 돋아 나네요.
    오늘 산에서 일하면서 부수확으로 산두릅 한웅큼 뜯고,
    금방 새싹 돋은 산더덕 열뿌리 정도 캤습니다.
    아내님과 단 둘이서 먹는 재미 쏠쏠한 저녁입니다.
    작성자 자식농부 작성시간 1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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