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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재량 휴업일이라 말만한 녀석 둘이서 엄마 출근하기를 고대?, 아니 눈치 보며 주리를 틀고,
    인내하며, ... 웃겨서... 내가 나오자 마자 겜들 하시느라 바쁘시겠죠?
    확인 전화하면 넘 옹졸 할까요?
    모르는 척 해야 좋은 엄마일까요?
    작성자 엄지왕자네 작성시간 1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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