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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친상을 기억해 주신 모든 회원분들께 감사합니다... 어제 아버지를 양평 공원에 모시고 돌아왔습니다. 월요일부터 지난 시간이 아득한 꿈 길 같았습니다... 행사 치루느라 정신이 없던 시간이 끝나고, 이제 홀로 있는 시간, 무겁게 밀려올 상실의 괴로움이 걱정입니다... 곧 마음을 추스려서, 다시 제게 주어진 일에 집중하겠습니다... 작성자 송인수 작성시간 1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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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아. 그런일이 있었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상심하실 시간들이 느껴져 마음이 짠 하네요. 작성자 자유인형 작성시간 11.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