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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말고사 공부하는 아들 옆방에 앉아 있기도 힘드네요.
    어찌나 들락날락 거리는지 맘 같아서는 꽥! 고함을 지르고 싶지만...
    이번은 정말 두고 보기로 마음 먹은 터라 엄마 몸 속에 사리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작성자 아마따 작성시간 1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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