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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합의하에 엄마표를 접은지 1년이 넘었네요..그동안 아이는 키가 훌쩍 커버렸어요(초6여아인데 160cm 다 되가요).첨엔 그원인이 서구적인 식습관 때문인줄 알고 주위에서 뭘 먹이냐고 물어보면 그렇게 답을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온전히 제 견해입니다) 스트레스안받고(학원 주1회 한군데만 갑니다) 먹고 자고(낮잠도 잘 잡니다) 하니 자고 일어나서 보면 훌쩍 커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지금은 주위에서 비결을 물어보면 학원안보내고 자고 하면 된다 그리 말합니다..ㅋㅋ 믿거나 말거나지만요~~ 작성자 민재 작성시간 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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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맞아요. 잘 쉬고 잘 먹고 마음이 편해야 몸도 건강하게 잘 자랄거에요^^ 작성자 꿈꾸는 지현 작성시간 11.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