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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고 일상으로 잘 복귀 하셨나요? ^^ 전 대구에 내려가 다시 여름날씨를 맞이하며 5일간 잘 지내다 왔습니다. 결혼을 앞둔 오빠로 인해 온가족이 들뜨고 바쁜 5일을 보냈어요. 새식구를 맞이하려니 여러가지 준비할 것도 많고 생각도 많아지네요... 좋은 시누이가 되어야 할텐데.ㅋㅋㅋㅋ 좋은 시누이 되는 법 좀 알려주세요!! ^^ 작성자 꿈꾸는 지현 작성시간 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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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제가 외할머니댁 가서는 외숙모들 대신해 설거지도 열심히 하고 고기도 도맡아 굽고 하는데...ㅋㅋㅋ 힘쓰는 건 자신있슴당~오빠 욕해줄 자신도 있어요! ㅋㅋㅋ 엄마는 잘 모르겠고~~ 아~ 좋은 시누이 되는 공부 좀 해야겠네요~! 작성자 꿈꾸는 지현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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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새언니랑 같이 오빠, 엄마 욕해주고... 명절에 모이면 음식준비, 설겆이는 언제나 먼저(또는 같이) 해주고... 명절 연휴 절반 지나가기 전에 "엄마! 이제 새언니 친정에도 보내주셔야죠!" 이러면 될 거에요... 아마... 작성자 고야 작성시간 11.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