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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내리네요. 제 글에 꼬리 달아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제 마음은 불안합니다. 1년정도는 아이를 지켜보고 격려를 해 주어야 할 것 같은데, 저의 인내심이 가능할 까 커다란 걱정입니다. 사교육에서 과연 벗어날 수 있을까요? 제 학창시절과는 다른 학업 분위기잖아요. 무언가를 배우기 시작할때부터 학원과 함께 시작한 아이들이니... 작성자 카라여왕 작성시간 1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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