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손석희 시선집중에 울산의 한 학교 인터뷰가 나왔어요. 학교폭력이 눈에 띄게 줄어든 학교였는데요. 비결은 세가지였습니다. 매일 아침마다 선생님들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인사를 하며 얼굴표정을 살핀다, 점심시간에는 남자아이들은 운동을 하고 여자아이들은 컵쌓기를 하며 꼭 체육활동을 하도록 한다, 문제가 있는 학생에게는 반성문을 쓰게 하는데 자기반성 뿐 아니라 '좋은생각'을 읽게 하고 맘에 드는 글을 골라 쓰도록 한다... 힘과 권위로 학생들을 겁박하지 않고 진심으로 학생들을 대하는 선생님의 마음이 느껴져 아침부터 맘이 훈훈했습니다. ^^ 이런 학교가 많아지면 좋겠네요. 작성자꿈꾸는 지현작성시간12.01.05
답글일제고사때문에 쉬는시간 줄이고 점심시간에 운동장에 못나가게하는 학교들도 있다는데, 정말 교장샘부터 시작해서 어른들이 반성해야 해요,.... 그래야 아이들이 숨쉬고 사람답게 살 수 있어요... 작성자꿈꾸는 지현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