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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들 녀석과 보내는 방학은 언제나 그렇듯이 하루 일과가 밥으로 시작해 밥으로 끝이 납니다.
    이골이 날법도 한데 돌아보니 아이들 커는것 금방이다 싶습니다.
    이것도 그리울대가 있을거란 생각이 문득 스칩니다.
    어차피 할거~ 즐겁고 기분좋게 부억을 점령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뿌리 작성시간 1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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