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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하신 나의 어머니는 간신히 글은 읽을 줄은 아시나 쓸 줄은 모르신다. 어머니는 소박하되 깔끔하셨고, 검소하되 인정 많으시고, 인자하되 엄격하셨다. 무지몽매해도 성실하게 살면 이리 되는가 싶다. 굳이 유식하지 않아도 인생 잘 살 수 있음을 어머니로부터 배웠다. 작성자 고토회복 작성시간 1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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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우리의 어머님은 훌륭하신 인생을 사셨습니다.
지금처럼 생활이 편리할 때보다 많이 불편했으나 그런 생활이 더욱 알찬 삶이 되나봅니다.~! 작성자 사랑소리 작성시간 12.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