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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긴 대구. 긴 가뭄을 해갈하진 못할 양이지만 지난 밤에 내린 비로 하늘도 땅도 우리 마음도 많이 부드러워졌어요.^^ 봄이 멀지않은 듯한 느낌입니다. 지난 해처럼 경쟁과 갈등, 무기력과의 싸움으로 치열한 삶이 아닌 사람다움을 느끼며 자라갈 수 있는 교실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희망에 부풀어 치열한 한 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작성자 시내나무 작성시간 0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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