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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둘째 초등졸업식, 춘천시장상 타면서도(작은 학교라서 아마 울 딸에게 기회가 온듯^^) 개근상, 정근상 타는 애들을 부러워하네요.2학년때 어려운 수술 받아서 수십일 결석 했거든요. 시험전날도 시험공부 안하고 사서샘 퇴근시간까지 다른 책 읽으며 도서관 스티커에 목숨 걸더니...여러 어려움을 겪은 아이가 아직 키는 작지만 건강해져서 졸업하니 감사할뿐입니다~~자녀 졸업하시는 분들 축하드려요~~^0^ 작성자 드림 작성시간 0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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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와 춘천시장상!!!!!! 작성자 밀알간사 작성시간 0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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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샘~ 축하 축하해요. 선생님과 함께 인생길 걸어가는 둘째가 있네요. 함께 긴~~서로을 세워가는 소망의 시간이 되길 축복해요. 사랑해요. 작성자 etson 작성시간 0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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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작지만 건강해져서 졸업하니 정말 다행이군요. 정말 축하할 일이네요. 둘째의 졸업을 축하합니다. 작성자 악동 작성시간 09.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