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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 의심이 없는 자는 큰 깨달음이 없다. 의심을 품고 말을 얼버무리기보다는 자세히 묻고 분별을 구
    하는 것이 좋으며, 낯빛을 따라 구차스레 비위를 맞추기 보다는 차라리 말을 다하고 돌아가는 것이
    낫다. -홍대용, ‘담헌서’에서
    작성자 cute-mi 작성시간 1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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