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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둘째 졸업식이라고 vips가서 두끼 분량 먹어서인지 오늘 위가 아파서 고생좀 했네요. 비도 오고 우울한데 막내때문에 웃었습니다. 셋중에 제일 예쁘면서도 언니들보다 유일하게 얼굴 큰 우리 막내. 방학동안 시립도서관에서 하는 독서프로그램 참여했는데, 오늘 종업식하면서 시장님 이름으로 주는 상장하나 받아왔어요. 금,은,동이 아니고 별님상이라 써있데요. 교장샘이 상장 주시면서 "별님상인데 얼굴은 달덩이네"하셨답니다. 그말에 찡그린 제 얼굴에 갑자기 웃음이 터지더군요...아이들 때문에 웃곤 합니다. 정말 아이들은 특별한 선물입니다완소완소 작성자 드림 작성시간 09.02.13
  • 답글 맞아요. 아이들은 선물이자 축복이죠. 막내가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작성자 악동 작성시간 0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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