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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내요. 어젯밤엔 빗소리 들으니 잠이 솔솔 잘 오더군요 ^^ 막걸리에 파전이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ㅎㅎ 작성자 초식동물 작성시간 0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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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안선생님은 교인이시라 술은 안드시고... 새로오신 교감선생님 말씀인데.. 내 그랬지요. 만약 예수님이 우리나라에 태어나셨다면 막걸리를 잡수셨을 겁니다. 예수님은 포도주를 종종 드셨거든요. 우리나라 신자들이 술담배를 안하는 것은 선교사들이 이 나라에 와서 보니까 술 담배 노름 때문에 망하는 겁니다... 그래 그게 한국교회의 전통이 되었습니다. 작성자 안해근 작성시간 09.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