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식적으로 <부끄러운 현수막/급훈/광고 찾기> 소식 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트위터에도 소식을 알렸어요. 그랬더니 과고 졸업생 2명과 과고 들어갈 여학생 1명이 "저도 참 미안하네요..."라는 반응을 보여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과고 학생들에게 상처를 주려는 의도는 없어요...^^ 무한경쟁 속에서 고달픈 학창생활을 보내고 있는 모든 학생들에게 위로가 되는 캠페인이 되길 바라고 있답니다..."라고 답을 했습니다...현수막에 이름을 올렸다고 해서 그 자체로 학생들이 행복한 것은 아닌가 봅니다. 다른 친구에게 미안한 마음, 멋쩍은 마음들이 있겠지요...괜히 마음이 짠해집니다... 작성자꿈꾸는 지현작성시간11.01.13
정말 추운 날씨입니다. 지금 초5학년 딸 아이와 우리나라의 교육 현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어요. 우리나라 엄마들의 무조건적 학력 경쟁이 사회 가치들을 왜곡하고 있다는 딸 아이의 견해에 전반적으로 동의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참 걱정이죠. 아이들이 어른보다 더 우리 사회와 아이들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니...작성자숲과별작성시간11.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