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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의존형으로 나왔네요. 사실 내년 입학하는 예비초등이라 예체능위주로 하고 있고, 영어는 일주일에 1번 재미로 원어민을 만나러 다니고 있습니다. 아예 준비를 안할 수도 없고 해서 엄마표로 학원을 대신하여 수학을 봐주고 있고, 국어는 책읽기로 대체하려고 하는 유기농맘 지향형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고학년으로 가면 스스로도 장담할 수 없을꺼 같고 흔들리지 않을까 고민이 많습니다. 제발 초등내내 처음의 주관대로 밀고 나가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만큼 아이도 따라와주길 바라구요. 사교육없이 성공케이스가 되어 후배학부형들께 작은 도움의 말씀도 드리고 싶은 꿈도 있습니다. 화이팅! 작성자 211.181.93.*** 작성시간 10.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