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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의존형으로 나오네요..요즘 초5 딸아이가 학원 가기 싫어해서 방학동안 잠시 쉬게 해주었습니다..물론 많은 고민과 갈등을 하면서요..그러면서 협박(?)했죠..집에서 스스로 공부 하라고요..덕분에 초2 아이까지 함께 쉬게 되었어요..그러고 나니 사교육비가 고스란히 남더라고요..그 돈으로 여행도 가고 맛난것도 사먹자고 했습니다..집에서 엄마표로 공부시키며 아이들에게 시간적인 여유를 주고 싶은데 살짝쿵 걱정이 되는 면도 없지 않습니다.."아깝다 학원비" 꼭 한번 읽어 보고 싶네요..알면서 자신이 없어 행동에 옮기지 못하는 제게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 작성자 180.64.181.*** 작성시간 10.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