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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짝 고민형이라네요..
    만약 사교육을 맹신했다면 이곳까지 오진 않았을테죠^*^
    불안한 엄마마음이 다 들통나 버렸네요.
    내 불안감으로 아이가 좌지우지 되지 않도록 제가 노력해야할까봐요
    작성자 린맘 작성시간 1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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