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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같은 우유부단한 맘들이 많군요.
사실 우리세대에는 학원이란 제도가 없었는데 어느 순간 날개 돋치는 넘쳐나는 학원속에 울 아이들의 쉴 공간이 부족해 지고 있음을 깨닫죠.
머리로는 반성이 되지만 맘은 어느새 아이를 학원에 보내고 있죠.
특히 가르치기 어려운 영어엔 어쩔 수 없는 그 무엇이 있어요.
초등학교부터 학원에 길들여져 있는 아이들이 과연 대학갈 때까지는 어떻게 변할지 무섭네요.정작 공부의 필요성을 느낄 시기에 이미 공부와 담을 쌓을까 겁나기도 하구요.
엄마의 흔들리지 않는 주관이 필요하다고 봅니다.또한 아이에 대한 믿음도 커야 하겠죠?
작성자 밤에피는 장미 작성시간 11.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