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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존하지 않는 건강함속에 살짝 고민형입니다. 이제 고등학교를 들어갈 큰아이 덕분에 이렇게 된 듯... 아이가 엄마 아빠가 공부하라고 아무리 야단을 해도 꿈쩍하지 않았거든요. 그래서인지 제 마음이 바뀌더군요. 아마 순종적인 아이였다면, 욕심이 커져서 이것도 시키고, 저것도 시키고... 특목고니, 자율형고니 구름타고 있었을 수도... 시간이 흐르고 느낀점은 아이 대신 아이 공부를 걱정하면, 아이가 자기 공부 걱정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였어요. 그 대신, 엄마가 걱정하는 분위기만 느껴도 짜증내고, 사이만 멀어지고... 이제는 한발짝 뒤에서 도움을 바랄 때만 도와주려고 합니다. 먼저 나서서 이끄는 것은 그만하려구요. 작성자 최성희 작성시간 1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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