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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존하지 않는 건강함속에 살짝 고민형입니다. 결국 공부는 자신이 하는 것, 스스로가 주인이 된 공부에서 사교육이 주는 도움도 단비로써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단 사교육이 주가 되어 거기에 이끌려 다니면 안되겠죠.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스스로 공부하려고 하지 않는 아이들을 볼 때면 고민되고 쉽게 사교육으로 등을 떠밀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국 본인이 받아들일 수 없다면 멈춰야지요. 자기 주도와 약간의 단비로써의 사교육이 적절한 조화를 이룬다면 이상적인 교육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사교육 자체가 나쁘기 보다는 거기에 매달려 목숨거는 부모들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작성자 118.217.207.*** 작성시간 10.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