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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한대로 '건강한 편이지만, 살짝 고민하는 유형'으로 나왔네요. 맞벌이 부부이다 보니 영어,수학, 태권도,피아노 학원을 4개나 보내는 형편입니다. 아이가 수학을 좋아해서 본인이 즐기며 다니고 있어 그나마 맘의 짐이 좀 덜하달까요. 숙제부담 없는 학원을 골라 보내고는 있지만, 아이가 집에서 스스로 학습하고 책을 볼만한 충분한 시간이 없는 것이 가장 큰 고민입니다. 이번달 다리를 다쳐 모든 학원을 중단하고 집에서 쉬고 있어 주변에 책을 가득 채워주고 있습니다. 마침 이 때에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알게되어 참 좋은 인연이란 생각이 듭니다. 중심 잘 잡아서 이 참에 학원 의존도를 대폭 낮추길 바랍니다. 작성자 오월나무 작성시간 1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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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반갑습니다^^ 오월나무님... 학원 의존도를 낮추다 보면 스스로의 힘이 생길거라 생각합니다!!! 부모님의 전폭적인 신뢰와 지지도 느끼게 해주시구요^^ 작성자 꿈꾸는 지현 작성시간 10.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