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독특한 모터바이크의 운전자는 살아 있는 재규어를 타고 달리는 느낌을 갖게 될 것이다.
‘캣 1 위버 바이크’라는 이름이 붙은 이 모터바이크는 런던에 거주하는 “아트 엔지니어" 리 로우랜드의 ‘작품’이다. 1200cc 엔진을 갖춘 모터바이크의 가격은 미화로 56만 7천 달러. 한화로는 6억 원 가량이다.
기계가 아니라 살아 있는 생명체 같아 보이는 모터바이크는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시선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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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독특한 모터바이크의 운전자는 살아 있는 재규어를 타고 달리는 느낌을 갖게 될 것이다.
‘캣 1 위버 바이크’라는 이름이 붙은 이 모터바이크는 런던에 거주하는 “아트 엔지니어" 리 로우랜드의 ‘작품’이다. 1200cc 엔진을 갖춘 모터바이크의 가격은 미화로 56만 7천 달러. 한화로는 6억 원 가량이다.
기계가 아니라 살아 있는 생명체 같아 보이는 모터바이크는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시선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