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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강은 쉬지 안코 흐른다,,,,,,,,나무 관셈보살

작성자건달| 작성시간07.08.08| 조회수1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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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데낄라 작성시간07.08.10 이글처럼 세상을 살구 싶네여 깨달음의 끝과 인생의 끝은 어디 인지 모르지만 제인생의 끝은 내마음 먹기 달렸다구 생각합니다 봉균성 오늘 맥주 잘마셧음니당~~~~~~~~~~~~`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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