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두 가지를 다 주지 않는다. 이빨을 준 자에게는 뿔은 주지 않았고 날개를 준 자에게 발은 두 개만 주었다. 오늘의 아름다운 글입니다 하늘의 이치에 순응할 줄 알면 복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세상은 너무도 공평하여 어느 한 곳으로 치우치는 법이 없지요 하늘을 탓하고 조상을 원망하는 사람들 내가 하늘을 감동 시켰는지 조상을 성심으로 보살폈는지 돌아 보고나서 탓을 해도 해야 할 줄 압니다 일을 해 놓고 결과를 기다려야지 해 놓은 것도 없이 바라기만 한다면 조상인들 무엇이 예뻐서 돌아 보겠어요 세상 이치는 한 치도 어긋나는 법이 없답니다 그러니 순응하라고 말 할 수 밖에요 ^^ 혜진 두 손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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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