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파업-_-이다 뭐시기 해서..
장거리 커플인 저희에게는 크나큰 시련이;;
수원에서 익산가는게 다 입석박에 없어서..
한명이 주구장창 고생하느니..같이 고생하자 싶어
중간지점인 대전에서 만나기로 했어여^^;;
둘다 생전첨 대전에 가는거라;;
지식인에서 지도찾아보고
시내가 어딘지 알아보고..여기 후기도 쭈욱 보다가
네오텔이 괜찮은거 같아서 시내에서 밥을먹고 오토바이특화거리를 지나..
네오텔로 향했습니다.
대실 만오천원이었구요..
머 그럭저럭 한국풍 인테리어가 괜찮았습니다
방은 꽤 넓었구요~
월풀욕조는 아니구요..
음료수 오렌지 캔 두개 있구요
화장실은 비데없습당;
숙박은 3만원에서 3만오천원으로 써있던데 맞는지 모르곘어요^^
컴퓨터도 할만했고~ 티비도 크고 좋았어여~
좋은점은 바로 연결해서 영화를 볼수 있다는점!
방에 입실해서 컴터키면 안내방송이 나오구요
침대뒷벽에 스피커가 있어서 사운드도 빵빵합니다
최신영화 많던데여~
이것저것 영화 한 두편봤을까요?
카운터에서 전화가 왔어염..
한 네다섯시간 있었던거 같아염..
기차시간이 아직남았길래 두시간 더 연장하고..
기분좋게 만원만 달라고 그러시데요^^
거기 남자분 친절하시더라구요
미스터피자~ 도 시켜먹고 재밌게 놀고 나왔습니다.
세면대랑 욕조랑 분리되어있는데
화장실도 욕조랑 세면대..깨끗하다는 인상은 못받았네염
세면대에 담뱃재가;;누가 나가기전에 담배피고 거따가 재를;;
그외에는 머 그럭저럭^^
대전에 다시 가게되면 다른곳도 가보고 싶어요
사진속의 꽃바구니는;;제꺼에염 미래의시어머님이 주셨...
사진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