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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2월 산행일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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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더룽산악회 2013년2월 산행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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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자 |
산행지 |
해발 |
소재지 |
산행시간 |
출발시간 |
회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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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1박2일
(2월16일~17일)
(2월23일~24일)
(3월1일~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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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1박2일(중청숙박) |
1,708m |
강원도 인제 |
1박2일 |
07:00 |
9만5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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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토요일 출발 설악산 1박2일 대청봉, 공룡능선,천불동계곡 ◈ ◆ 토요일(제1일) :서울~홍천~인제~한계령(10시30분도착예정) ☞한계령~서북능3거리(1시간30분)~서북능~끝청(2시간30분)~설악산장(30분)~대청봉왕복(40분)~설악산장 숙박(산행시간:5~6시간) ◆일요일(제2일) ☞천불동계곡 코스: 산장출발~소청봉~설악산장~대청봉일출(50분소요)~설악산장~소청봉(35분)~희운각(50분)~무너미고개~양폭산장(1시간15분)~ 천불동계곡~비선대(1시간20분)~설악동주차장(1시간) 7번(7-1) 또는셔틀버스이용 C지구상가하차(3정거장 약7~8분,걸어서 45분)※산행시간:7~8시간 ☞산행회비 : 95,000원(28인승버스+산장이용료+모포대여료+1식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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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종주
1무1박3일
( 접 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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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종주 - 산행의 진정한 의미를 깨우치려면 지리산 종주를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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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제1호 지리산. 지리산의 등뼈를 이루고 있는 노고단에서 천왕봉까지 활처럼 굽은 주능선 백리
길을 걷는 지리산종주는 아마추어 등산인 들에게는 "진짜 산꾼"의 경지에 올라서는 관문 같은 코스다.”
1일 : 서울출발 차안에서 취침
2일 : 성삼재 산행시작(새벽3시경) 세석산장 숙박(저녁5~6시경)
3일 : 천왕봉 도착 후 중산리 또는 대원사 하산 서울출발(오후3시경) - 서울도착(저녁8시경)
♠집합장소 : 동대문역9번출구 우리은행앞(22:00) - 양재역9번출구 서초구민회관앞(22:30) -죽전,신갈
♠포함내역 : 왕복교통비(28인승) + 산장이용료(모포대여) ☞여행경비 : 1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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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대청봉
(공룡능선)
(2월8일 ~ 9일) (2월10일~11일)
(2월15일~16일) (2월16일~17일) |
◆ 아직도 기회가 없어 설악산대청봉, 공룡능선을 오르지 못하신 분은 이번 기회에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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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雪嶽山)은 전국 각지의 여러 산들이 가진 아름다움을 한 곳에 모아둔 듯한 보기 드문 명산이다.
그래서 설악산을 일러 산중 제일 미인이라 하는 것이다. 설악이란 지명은 겨울에 흰 눈을 인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어서 주어진 것이다. 설봉산, 혹은 설산이란 이름으로 불리기도 했다 』
☞코스:한계령/오색-대청봉-중청-소 청-희운각(천불동1차하산)-공룡능선-마등령-금강굴-비선대-주차장(9~12시간)
☞산행회비 : 33,000원(선입금시)
◈출발장소 :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8번출구앞 (23:00)-양재역9번 서초구민회관 앞(23:30)-복정역1번(2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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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더룽산악회 2013년 특별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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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자 |
산행지 |
해발 |
소재지 |
산행시간 |
출발시간 |
회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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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출발
2월9일 (토요일)
2월11일 (월요일) |
1,567m |
태백시 |
5시간 |
06:40 |
38,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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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히 환상적인 눈꽃의 향연. 민족의 영산 이라 불리우는 태백은 겨울이면 사람의 혼을 일순간 앗아가는 백색의 기운이 만발한다. 사방을 둘러봐도 온통 은빛 혹은 흰빛. 우리 민족의 숨결같다. 단군성전이 있어 묘하게 어울리는 눈꽃이다. 살아 천년 죽어 천년을 간다는 주목에 드리운 설화는 인간의 한없이 작음에 대비되고 신비감과 경이감이 절로 일게 한다.』 ※아침김밥+현지식당식사제공(입장료포함),40인승버스,(선입금시3만8천) ☞화방재-유일사-주목군락-장군봉-천제단-단종비각-망경사-문수봉-당골광장-주차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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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출발
2월9일 (토요일)
2월11일 (일요일) |
계방산 눈꽃 |
1,577m |
강원도 평창 |
5시간 |
06:40 |
36,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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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자락에 있는 계방산은 강원도 평창군과 홍천군의 경계에 있다. 겨울이면 적설량이 풍부해 설경의 극치를 보여준다. 겨울이면 많은 눈이 내리는 곳 중 하나다．바닷바람과 대륙에서 불어오는 편서풍이 부딪치기 때문이다． 또 내린 눈은 매서운 바람과 낮은 기온으로 쉽게 녹지 않는다.』 ※아침김밥+현지식당식사제공,40인승버스,(선입금시3만6천원) ☞운두령-1,492m봉-주목군락-헬기장-계방산-주목삼거리-이승복생가-주차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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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5일 ~ 2월16일 (금요무박)
2월16일 ~ 2월17일 (토요무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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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m |
경상남도 함양 |
10시간 |
22:00 |
4만5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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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제1호 지리산. 지리산의 등뼈를 이루고 있는 노고단에서 천왕봉까지 활처럼 굽은 주능선 백리 길을 걷는 지리산종주는 아마추어 등산인 들에게는 "진짜 산꾼"의 경지에 올라서는 관문 같은 코스다.”』
①천왕봉코스:☞백무동→하동바위→참샘→소지봉→장터목대피소→제석봉→통천문→천왕봉→천왕샘→법계사→로타리대피소→중산리매표소→용궁식당
♠출발장소 :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8번출구(22:00)-양재역9번출구 서초구민회관앞(22:30)-죽전간이정류장(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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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6일 (토요일)
2월17일 (일요일) |
소백산 눈꽃 |
1,439m |
충북 단양 |
5시간 |
06:40 |
3만6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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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도록 설화가 만발한 겨울 산이 손짓한다. 겨울에만 볼 수 있는 맑고 깨끗한 하얀 침묵의 설원..... 겨울 산행의 백미는 눈 내린 산을 가로 지르며 맛보는 짜릿한 비경에 있다. 겨울철이면 하얀 눈을 머리에 이어 소백산이라 했던가? 소백산은 겨울이면 부드러운 능선을 따라 전개되는 대설원의 부드러움과 장쾌함이 돋보이는 겨울 산의 대명사이다.』※아침김밥+현지식당식사제공,40인승버스,(선입금시3만6천원) ☞어의곡리-을전마을-삼거리-비로봉-주목군락초소-대궐터-천동계곡-천동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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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등반 ~ 올래길여행
(월,수,금) |
1,950m |
제주도 |
8시간 |
18:00 |
139,000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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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여객선타고 신록향기 그윽한 하늘의 은하수 따러 한라산 백록담 등반 1일 : 인천연안부두 여객선 터미널 오하마나호 출발(18:30) ♠집합장소 : 인천연안여객선터미널 섬약국 앞(18:00) ♣ 찿아오시는길 : 1호선 동인천역 하차--지하도건너 대한서림방향 으로 나와 맥도날드 앞에서. 12번 24번 시내버스이용(약25분 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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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출발
(접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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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령산 편백나무숲길 |
m |
전남 장성 |
4시간 |
06:40 |
4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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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나무는 피톤치드(나무가 내뿜는 휘발성 향기)의 왕이다. 피톤치드는 ‘식물’이란 뜻의 ‘피톤(phyton)’과 ‘죽이다’라는 뜻의 ‘사이드(-cide)’가 합쳐진 말이다. 식물이 병원균이나 해충, 곰팡이를 막기 위해 내뿜는 물질이다. 1943년 러시아 출신의 미국 세균학자 왁스먼이 처음 밝혀냈다.피톤치드는 사람에게 무척 이롭다. 숲 속에서 기분이 좋아지는 것도 피톤치드 덕분이다. 스트레스가 스르르 사라진다. 아이들 아토피도 눈에 띄게 가라앉는다. 혈압이 낮아지고, 천식에도 효과가 있다. 편백나무로 지은 집은 모기 파리 등 해충이 꾀지 않는다.피톤치드는 잎이 넓적한 활엽수보다 바늘잎 침엽수에 훨씬 많다. 침엽수 중에서도 편백나무가 단연 으뜸이다. 소나무 전나무 잣나무보다 훨씬 많다. 피톤치드는 오전 10시∼오후 2시가 그 절정이다. 산책하는 사람들도 이 시간에 가장 많다. 』 ▶아침김밥제공, 하후 식사제공
☞ 괴정마을~숲내음숲길~산소숲길~하늘숲길~금곡영화마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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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출발
2월9일 (토요일)
2월11일 (일요일) |
선자령 눈꽃산행 |
1,157m |
강원도 평창 |
5시간 |
06:40 |
3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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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백색 설원이 펼쳐진 선자령 주능선에 서면 발아래로 펼쳐지는 눈이 시리도록 파란 동해의 푸른 바다가 아스라이 보이고, 저마다 모양을 달리하는 눈꽃에 발걸음이 멈춘다. 모든 빛을 감싸 안을 순백의 눈(雪)빛이 있어 산행의 묘미에 전율을 느낀다.』※아침김밥제공,점심식사 개인준비(선입금시 3만원)
☞ 대관령휴게소-전망대-새봉-선자령정상-양떼목장(바우길)-양떼목장 휴게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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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6일 (토요일)
2월17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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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향적봉 |
1,614m |
전북 무주 |
7시간 |
06:40 |
3만8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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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맞으며 가지 끝에 피어나는 눈부심. 칼날 같은 매서운 바람 벗 삼아 한 방향으로 날이 선 겨울 눈꽃.....하늘을 이고 백년이 넘도록 의연함을 잃지 않은 구상나무의 푸른 절개와 잎새 하나 피우지 못하여도 굴하지 않는 고사목(枯死木)의 기개와 가지 끝마다 부는 삭풍(朔風)을 맞이하여 아름다운 눈꽃 피우는 덕유산 향적봉 너머의 산. 산. 산.』
※아침김밥+현지식당식사제공,40인승버스,(선입금시3만8천원)
☞안성 자연학습원-칠연폭포삼거리-동엽령-중봉-향적봉-(A)백련사-무주구천동(B) 설천봉-곤도라이용(개인부담)-무주리조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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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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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옛길 트레킹 |
1,186m |
광주광역시 |
5시간 |
06:40 |
4만2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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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정상은 천왕봉, 지왕봉, 인왕봉 등 3개의 바위봉으로 이뤄져 있다. 이를 "정상 3대"라고도 한다.정상을 중심으로 여러 곳에 규봉, 입석대, 서석대 등의 이름난 기암괴석 과 증심사, 원효사, 약사사 등의 사찰이 자리잡고 있다. 겨울철 가냘픈 억새 줄기에 피어나는 빙화(氷花)와 설화(雪花) 등 무등산은 철 따라 새로운 모습으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산이다.』※ 아침 간식,식사제공 ☞원효사-쇠가마터-치마바위-서석대-입석대-장불재-관리도로(임도)-전망대-늦재삼거리-원효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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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중) |
오대산 비로봉 |
1,565m |
강원도 평창 |
5시간 |
06:40 |
3만3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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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선덕여왕 12년(643년) 자장율사가 오대산 비로봉 아래 적멸보궁을 창건하고 세운 절인 ‘월정사’와 신라 성덕왕 4년(705년) 보천, 효명 두왕자가 세웠으며, 조선 태조와 세조가 원찰로 삼았던 ‘상원사’ 이 두 사찰을 있는 옛길이 천년의 숲길로 부활했다. 전에는 월정사 일주문에서 월정사까지이어지는 lkm구간의 전나무숲길을 천년의 숲길이라고 불러왔다.하지만 몇 해 전 계곡을 따라 상원사로 이어지는 옛길이 열리면서 8.6km에 이르는 옛 천년의 숲길이 제 모습을 갖추게 됐다.』※ 아침 김밥 + 입장료
☞상원사~적멸봉궁~비로봉~상왕봉~북대사~임도길~상원사 주차장 | ||||||
반더룽산악회010-3060-1708, 010-9984-1708 |
e-mail : m1708@hanmail.net * 산행을 희망하시는 분은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산행신청서」,[핸드폰문자메세지]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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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발 지 |
버스 경 유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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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앞 (지하철 2,4,5호선 8번 출구앞) (당일 06:40) |
①지하철 2,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8번출구앞(당일 06:40) ②지하철2,4호선 사당역1번출구 까리따수녀원앞(당일 07:00, 무박 22:00) ③지하철3호선 양재역12번출구 서초구청앞(당일 07:15, 무박 22:30) ④중부, 영동, 중부내륙, 중앙고속도로 이용시 <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black; TEXT-INDENT: 0px; LINE-H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