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나의설악산이야기]작가 최정화씨 인터뷰

[NO CABLECAR!]

" 설악산이 없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해요.'

<지극히 내성적인(2016作)>을 쓴 최정화 작가!

최정화 작가에게는 설악산이 엄마라고 하는데, 조금은 다른 의미의 엄마네요. 과연 어떤 의미일까요? 그리고 여러분에게 설악산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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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을 지키는 가장 쉬운 일! 모두 함께 지켜요!

1. 1만명 시민선언과 신문광고
시민서명은 설악산케이블카를 심의하는 문화재위원회에 전달하고 7월 문화재위원회 심의에 맞춰 진행할 신문광고에 반영합니다.

1만명 시민서명참여하기

2. 신문광고와 케이블카 저지활동을 위해 후원해주세요.

3. 시민캠페인 참여하기

설악산을 사랑하는 마음, 기획과 실천으로 보여주세요

원하는 곳 어디서나 1인시위하기

1인시위 신청하기

뭐라고 하고 싶은 분 함께 해주세요. 

뭐라도 하고 싶은 분 신청하기

4. 천인, 설악에 들다

설악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끼고 싶다면! 직접 설악산으로!
- 언제 : 매월 둘째주 토요일 (정기적)
- 시간오전 11시 시작 ~ 오후 4시 마무리
(서울 기준 오전 8시 출발)
- 코스 : 오색 코스 (케이블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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